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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짧게 잘라 고쳤습니다.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 건국 이후 두 명의 위대한 대통령(이승만, 박정희),
두 명의 부지런한 대통령(전두환, 노태우), 두 명의 반역적 대통령(김대중, 노무현),
한 명의 '좌파숙주' 대통령(김영삼), 그리고 군사변란을 묵인했던 두 과도기 대통령(윤보선, 최규하)가 있었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은 한국을 자유민주주의 이념 위에 세우고 6.25 휴전기에 미국을 압박하여 한미동맹이란 자유와 번영의 생명줄을 만들었다. 그는 6.25 남침 직전에 농지개혁을 단행하여 좌익의 공격목표를 사전에 소멸시키고 민주주의 교육으로써 '불의와 부정에 저항할 줄 아는 젊은 세대'를 키웠다. 이 젊은 세대가 4.19 학생혁명으로써 이대통령을 몰아냈으니 그는 자기성공의 희생자였다. 미국의 명문 프린세턴 대학교에서 한국 최초의 박사가 된 그는 동서양의 교양을 한 몸에 통합한 카리스마와 세계대세를 꿰뚫어볼 줄 아는 안목으로써 한국을 해양세력권에 묶어놓고 세계사의 주류 속에 집어넣었다.
1948년 건국 당시 한국인중 지적능력이 가장 탁월한 사람이 바로 그였다. 그런 그가 대통령이 된 것은 한국인의 축복이었다.
아시아에는 두 개의 기적이 있다고 한다.
하나는 실용적인 중국사람들이 공산화된 것. 이는 모택동의 군사적 천재성에 기인하는 바 크다.
또 다른 기적은 관념론의 포로였던 한국인이 공산화되지 않은 것이다.
이는 공산주의의 악마성을 1920년대에 이미 간파했던 이승만의 지도력에 힙입은 바 크다.
이승만을 매개로 하여 기독교적 자유민주주의가 대한민국 헌법속으로 들어와 건국이념이 된 것이다.
한국역사상 800년만에 처음으로 군사문화를 도입하여 후진국을 선진국 문턱까지 밀어올린 '근대화의 기수'이자 '시스템 운영의 귀재'였던 박정희는 6.25 전쟁의 산물이다. 이 전쟁으로 한국 사회의 최강집단이 된 국군장교단이 무능한 문민지배층을 교체한 것이 5.16 군사혁명이었다. 박 대통령은 '서구식 민주주의는 하느님이 아니다'면서 민주주의를 한국식으로 변형하여 근대화를 성공시킨 진정한 주체사상가였다. 그는 민주주의의 물질적, 제도적, 계급적 토대를 만들었다.
이른바 유신독재로써 정치코스트를 최소화하여 국력을 조직화하고, 능률을 극대화해갔던 1970년대 박 대통령은 중화학공업 건설에 매진했고 이것이 성공하여 한국을 중량급 국가로 올려세웠다. 1979년에 들어서서 박정희식 근대화의 산물인 도시중산층이 장기집권에 싫증을 느끼고 지식인 및 학생들과 손 잡고 정치적 자유의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고(부마사태), 이것이 박정권의 실력자 김재규 정보부장을 변심시켜 대통령을 사살하게 만들었으니 박정희 또한 자기 성공의 희생자였다. 1961년 박정희 소장이 이끄는 약5000명의 혁명군이 서울에 진입하였을 때 장면 총리는 달아나 연락이 두절되었다. 군통수권자이던 윤보선 대통령은 유엔군 사령관의 진압군 동원 요청을 거부함으로써 내전을 막고 군사혁명의 성공을 보장했다. 박 대통령이 피살된 직후 군부의 새로운 실력자로 등장한 전두환 장군이 12.12 군사변란을 일으키자 최규하 대통령도 유혈사태를 걱정하여 진압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윤, 최 두 대통령은 이 조치로 해서 비판을 받았으나 북한군과 지척에서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국군을 동원하여 국군을 진압하도록 명령하기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전두환, 노태우 두 대통령은 장교 시절부터 박 대통령의 총애를 받은 힘으로써 혼란기를 수습할 수 있었다. 전두환 대통령은 12.12사건, 광주사태 등 유혈사태를 통해서 집권했으나 민주화 약속을 지켰고 세계1위의 경제성장을 기록했으며 서울올림픽을 성공시켰다. 노태우 대통령은 1987년 6.29 민주화 선언으로써 기득권을 포기하고 국민들의 대통령 직선제 개헌요구를 수용했다. 이 대통령 선거에서 노태우는 김영삼-김대중의 분열을 틈타서 당선되어 전면적인 민주화를 주도했다. 그는 공산권 붕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중국, 소련, 동구국가들과 수교함으로써 북한을 후방에서 고립시켰고 신도시 건설, 인천공항 건설 등 사회간접자본 투자도 적극적으로 했다. 노대통령은 또 3당 합당을 통해서 보수연합정당인 민자당을 만들고 김영삼씨를 후계자로 밀었다.
안정적인 보수연합구도의 지원하에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김영삼 대통령은 좌파적 영향하에 들어가 보수연합구도를 깨고 한국 현대사를 전면적으로 부정하기 시작함으로써 좌파득세로 가는 카피트를 깔았다. 그는 보수를 자칭했으나 사실상 좌파적 정책으로 일관했다. 그의 분열적 정책이 김종필의 충청도 세력과 대구-경북세력을 민자당에서 이탈시켰고 외환위기를 불렀다. 이런 정책실패와 보수분열 구도하에서 김대중이 1997년 선거에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좌익활동가 출신 김대중은 대통령이 된 이후 좌경적 본색을 드러냈다. 그는 현대그룹을 통해서 4억5000만 달러를 김정일의 해외비자금 계좌로 보낸 끝에 2000년 6월의 평양회담을 성사시켰다. 비밀송금으로 김정일에게 약점이 잡힌 신세가 된 그는 김정일의 대남적화전략지침을 그대로 수용한 6.15 선언에 합의함으로써 한국을 적화의 길로 내몰았다.
김대중의 노선을 이어받아 2002년에 당선된 노무현 대통령은 김대중의 반헌법-반국가적 노선을 더욱 심화시켰다. 그는 김정일의 대남적화전략의 핵심인 핵개발, 한미연합사 해체, 보안법 폐지, 연방제 통일안에 적극적으로 동조하여 한국을 북한 정권의 인질로 전락시켰다. 김일성이 일으킨 민족반역적 6.25 전쟁으로 약300만, 김정일의 사회주의 실패로 약300만 명이 죽음으로써 공산주의의 본성을 보여주었는데도 한국의 유권자들은 선거를 통해서 민주투사로 위장한 친김정일 세력을 정권담당자로 만들었다. 독일인들이 선거를 통해서 히틀러를 뽑은 것과 같은 실수를 한 셈이다.
김영삼 이후 14년간 한국정치는 조선조의 붕당정치 시대로 회귀했다. 국가엘리트층이 약해지고 지역, 계급적 이해관계로 국론이 분열되면서 국민들의 정신도 많이 망가졌다. 다행히 민간부문이 자유시장경제의 원리에 충실하여 기우는 나라를 버티어냈다. 좌파세상 10년을 겪으면서 각성한 다수 유권자들이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를 통해 반역적 좌파정권을 평화적으로 종식시켰다. 열번째 대통령은 한국 역사상 최초의 기업인 출신이다. 유권자들은 이명박 대통령이 일하기 편하게 해주기 위하여 지난 4월 총선에선
국회에서도 친북의원들을 거의 일소해주고 집권여당을 과반수 정당으로 만들어주었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취임 직후부터 "한반도에선 이념의 시대가 끝났다" "나는 보수가 아니다"고 말하는 등 배신의 신호탄을 올리더니 그를 만만하게 본 좌익들의 촛불사태를 부르고 말았다. 이 대통령은 법집행을 포기하고, 거의 석달간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좌익의 해방구로 내어주었다. 건전한 국민들과 민간부문이 공권력의 도움 없이 체제수호를 위해 반격에 나서는 바람에 거짓의 촛불을 끄긴 했으나 배신감을 느낀 보수층이 이탈하여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폭락했다. 이명박 대통령, 그는 갈림길에 서 있다. 김영삼류의 좌파숙주 대통령이 될 것인지, 대처나 레이건 같은 반공자유민주 투사로 거듭 태어날 것인지, 선택은 그의 몫이다.


덧글
시울음 2009/01/29 07:18 #
전 정치적으로 민주주의 달성이라기보다는 민주주의가 꽃피울수있는 토대 마련에 대해 의견을 쓴 거 였습니다만...
다니다니아니 2009/01/29 07:13 #
사실 이건 꽤 균형 잡힌글입니다? (참고로 저는 좌파적 성향이 있더군요...)
좌빨들 몰려온다 2009/01/29 07:13 # 삭제
그런데 댓글은 비난 일색이죠. (좌빨들 스스로 자신들의 수준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2009/01/29 07:17 #
-_-; '좌파적 성향이 없는' 사람은 극우 뿐일겁니다.이 글은 편파적입니다.
2009/01/29 07:17 #
좌빨들 몰려온다 // 아군이라고 생각하시고 댓글 다신거 같은데, 글쎄... 제가 보기엔 그렇겐 안 보입니다만.
시울음 2009/01/29 07:18 #
뭐 님 의견은 존중해드릴게요 허허
다니다니아니 2009/01/29 07:16 #
그래도 좌글루스에서 전두환 칭찬글은 ....
시울음 2009/01/29 07:19 #
좌글루스 입진보들은 좀..
다니다니아니 2009/01/29 07:16 #
뭐 얼마나 그떄 그 대통령들이 싫으면 그렇 겠습니까?
시울음 2009/01/29 07:20 #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전두환시대에는 살기 좋았다는 말들이 또 많습니다...심지어는 80년대 대학교 다녔던 사람들도 그러던게 기억나네요
슈팅스타 2009/01/29 07:26 # 삭제
안녕하세요. 성지순례차 잠깐 들려봤네요.아침부터 통쾌한 큰 웃음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키세 2009/01/29 07:28 #
슈스가 댓글을 남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울음 2009/01/29 07:28 #
웃을 글이 아닌데 뭐...
좌빨들 몰려온다 2009/01/29 07:27 # 삭제
마지막으로 좌빨 한명이 열폭하여 (물론 본인은 열폭이 아니라고 발작하겠지만 보이는 행동에서 열폭임이 드러나면 부정해도 헛수고입니다.) 내 글의 극히 일부분만 끄집어내서 반박아닌 반박하는 척을 하고 정신승리하는 전형적인 좌빨식 방법을 구사하고 있구나. 이렇게 하고 마지막으로 나머지 인터넷 좌빨들이 몰려와서 저 좌빨이 쓴 글을 햝아주고 나는 인민재판을 당하겠지. 뭐, 그래봤자 극소수 잉여인간 쓰레기들이라 신경도 안쓰지만 (풉)저는 여러분을 위해 인터넷 좌빨의 천금과도 같은 명언(이라 쓰고 개그라 읽는다.)을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점유율이 신문의 내용까지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 병신 인증글 ㄳㄳ
2. 한강의 기적이나 올림픽은 국가의 위치(랄까... 선진국도-_-라고 해야합니까?)에 별로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고 봅니다.
▲ 국가의 위상이라는 기본적인 어휘 실력도 안되서 발작하는 꼬라지 봐라 (풉) 그런데 애초에 나는 국가의 위상이라는 것에 대해 언급조차 하지 않았는데 혼자서 저 멀리 우주로 나서는 구나. 불쌍한 녀석... 한강의 기적이나 올림픽을 열만큼 한국을 성장시켰기에 니가 지금 의식주는 기본으로 깔아놓고 인터넷도 마음껏 할 수 있는거란다:)
3. 자신이 상식이라는 태도는 좋지 않아요.
▲ 너의 인민동포들에게 이 말을 들려주시면 어떨까:)
시울음 2009/01/29 07:30 #
흠...
다니다니아니 2009/01/29 07:38 #
비판은 좋아도 조롱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명랑이 2009/01/29 07:34 #
재미있군요. 아침에 나가기 전에 한번 웃고 갑니다. :)
시울음 2009/01/29 07:38 #
웃을글이 아닌데 허허
다니다니아니 2009/01/29 07:38 #
쩝...싸우지 마세요~.
시울음 2009/01/29 07:48 #
뭐 전 방문자들에게 최대한 댓글 다 달아드릴수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재밌네 2009/01/29 07:48 #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병림픽
시울음 2009/01/29 07:55 #
;;
이등 2009/01/29 07:54 #
슈ㅣ발 내 덧글 왜 지우나여?
시울음 2009/01/29 07:55 #
예?????? 안 지웠는데요???
이등 2009/01/29 07:57 #
분명 이 글에이 젊은 세대가 4.19 학생혁명으로써 이대통령을 몰아냈으니 그는 자기성공의 희생자였다.
여기서 빵터졌닼
비슷한 글 달았었는데 그거 어디감?
시울음 2009/01/29 08:04 #
글쎄여.. 모름; 전 그런데 안 지웠음요. 스팸 차단 쪽 체크해볼게요
빠진사슴 2009/01/29 08:06 #
댓글때문에 끝까지 읽었는데.. 잘 모르겠네요..ㅠ
시울음 2009/01/29 08:07 #
뭘 모르시는건지요??
빠진사슴 2009/01/29 08:11 #
아~ 난독증이라.. 하하 신경쓰지 마셔요..ㅎ
시울음 2009/01/29 08:13 #
네..
양욱 2009/01/29 08:33 #
좌파=친북 이란 논리는 이제 그만;; 우리나라엔 극좌세력 읍습니다.;;
시울음 2009/01/29 08:38 #
위에 어디 댓글에 썼을텐데 저는 좌파라고 무조건 친북이라 믿지는 않습니다. 다만 "좌파"라는 대통령들이 전부 친북 성향을 보여줬죠.
WaNie 2009/01/29 08:42 #
이글 읽어보니 좌파 우파 따지지 않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나왔으면 하는 소망이 드네요 :)대통령도 사람이다보니 양쪽 의견을 다 듣긴 힘들긴 하죠
시울음 2009/01/29 08:50 #
ㅇㅇ..
sloth 2009/01/29 08:48 # 삭제
민노당이나 진보신당이라면 모를까 민주당의 정책 어디가 좌빨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역대대통령에 대한 성품이야 개인적인 견해로 치부할 수도 있겠으나 북한을 혐오하지 않으면 좌파 라는 식의 기준은 이해할수가 없네요. '관념론적인 한국인' 은 어떤 학술적 근거로 만드신 단어인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관념적인 표현이군요. 글을 읽어보면 서구민주주의도 마음에 안들어하시는 시장주의자 라고 생각합니다만 현 대통령이 이념적으로 편향되지 않고 실용을 내세우는 걸 비난하시는건 또 뭡니까? 그냥 정치적으로 민주적 절차가 없는 독재자에 의한 시장주의? 를 옹호하시는건가요?
시울음 2009/01/29 08:51 #
굳이 들어줘요? 햇볕정책부터 해서 엄청 많은데.. 그리고 전 북한혐오X=좌파라는 적 말 안했어요.
대한민국 친위대 2009/01/29 09:08 #
이거 뭐... 우리나라에 변종 파시스트들이 들끓고 있다는 것에 한숨을 쉽니다. 에혀...
시울음 2009/01/29 09:34 #
흠... 파시스트라고는 안 봅니다만
대한민국 친위대 2009/01/29 09:45 #
이 글이 변종 파시스트들의 글 같다고요. 에혀......(...)뭐 불쌍해서. 이곳이 독일연방공화국이 아니라는 것에 안도를 하시는게(...).
파마마 2009/01/29 09:10 #
댓글은 많은데 추천은 4개 뿐....딱 이글의 수준은 말해주고 있군요하긴 이런 쓰레기 글이 4개 받았다는 것 만으로도 기적이려나....
시울음 2009/01/29 09:35 #
님들 사상이랑 다른 글이니 당연히 적은 추천이죠 보면 모르시나
틱택토 2009/01/29 09:19 #
망명 이승만개죽음 박정희
사형선고 개두환
무기징역 물태우
몇몇 같쟎은 브레인파워가 나라를 이끌었다는 논리는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다는 소리하고 뭐가 다른건지 쯧쯧
좀비박멸 외치는 수구똥통들이 되려 보스급좀비만드느라 주술 외우는 꼴이라니.
엿가락 현대사 잘 보고 웃다 간다.
시울음 2009/01/29 09:36 #
조롱을 하지 마시고 비판을 해보시죠.
푸하핫 2009/01/29 09:26 #
다른건 몰라도 이승만 내용은 정말 대박이군요. 꿈보다 해몽이 좋다고......결과적으로야 저렇지만.이승만, 박정희를 일종의 소모품적인 정치인으로 보는 저는 앞부분은 그런대로 괜찮다고 보는데
박정희->전두환으로 가는 연결고리부터 동의할 수가 없네요.
전두환이는 존재 자체가 대한민국의 불행인 인간이라.
같은 독재자라도 이승만, 박정희와는 몇억광년의 차이가 있습니다.
시울음 2009/01/29 09:36 #
흠 저랑 님 사상이 다른 거 같습니다..
미우리 2009/01/29 09:29 #
여기 주인장 바보냐? 아니면 관심이 필요한 불우한 아동이냐?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추앙하는 부분까지는 읽어줄수 있었는데
김대중, 노무현이 반국가, 반 헌법이라 ㄷㅅ이네
시울음 2009/01/29 09:37 #
반국가 맞으니 북한에 남한 인질로 잡혀드렸죠.그거 국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안 할 짓입니다.
대한민국 친위대 2009/01/29 09:46 #
바보 맞지요(...). 노가리가 겨우 북괴 상대하려고 5000톤급 구축함 찍어내고, 7000톤급 이지스함을 찍어냈으니 뭐... 그리고 K1으로도 오버테크놀로지인데 이제는 3.5세대 흑표를 찍겠다고... 쩝쩝. F15로 주석궁 날리겠다는 심보는 누구 심보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ㅡㅅㅡ(사실이 그렇다고요)
시울음 2009/01/29 09:55 #
노무현은 문제가 그렇게 군대 뽑아놓고도 북한에게 휘둘렸다는 거엿죠..
NoLife 2009/01/29 09:36 #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머리만 아플 것 같으니 짧게 줄입니다.이승만이 한국을 자유민주주의 이념 위에 세웠다고 하는데 정작 한국에서 가장 비민주적이었던 대통령을 꼽자면 독재자였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세 대통령이겠죠?
박정희가 800년 만에 군사문화를 도입하였다고 하셨으니 무신정권 이후...라는 의미일텐데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 역시 무신출신이며, 무력을 통해 정권교체를 이루어냈습니다. 그러니 군사정권의 정당성을 주장하시려면 1170년의 무신정변부터가 아니라 1388년의 위화도회군이나 1392년의 조선건국부터 계산하셔야 합니다.
글 중간중간에 좌익, 좌파라는 용어를 쓰셨는데 우익과 좌익, 좌파와 우파의 구분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농지개혁에서 좌익을 언급하신 부분을 보아 친북을 기준으로 정하신 것 같은데 박정희는 1947년 남로당에 가입해 군사부장으로 활동했다는 점에서 명백한 좌익활동 경력이 있지만 이를 언급하지 않으셨고, 반면 김대중의 경우 뚜렷한 좌익활동경력이 없는데도 좌익활동가 출신으로 평가하셨습니다. 그럼 좌파의 기준은 친북으로 봐야할까요, 반정부로 봐야할까요? 만일 박정희와 달리 김대중의 좌익활동이 단순히 알려지지 않은 것 뿐이라면 그 자료를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울음 2009/01/29 09:38 #
시대를 거쳐가며 좌익과 좌파의 뜻은 계속 변화하고 있었지요. 전 그거에 따라 서술했을뿐입니다.
hislove 2009/01/29 09:48 #
한 가지 '사실'을 이야기해 두죠.노무현은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도 남한의 '군비증강'에 힘써 가장 많은 예산을 책정했으며,
노무현 시대에 와서야 대한민국은 이지스함을 보유해서 해상 단독 작전수행이 가능한 수준에 올라섰습니다.
그 잘난 전두환 노태우가 율곡사업이다 뭐다 비리로 자기 비자금 축적할 때 말이죠.
적어도, '그런' 노무현이 좌파라니 지나가던 개가 웃을 겁니다.
.... 2009/01/29 09:51 # 삭제
라고 노빠가 지껄입니다.
hislove 2009/01/29 09:52 #
내가 노빠라는 근거나 대쇼.아니면 적어도 내가 말한 게 사실이 아니라는 근거를 대든가.
애시당초 수많은 좌파들은 '바로 저런 사실들' 때문에 노무현이 극우라고 까는 건 알고 계시는지?
.......... 2009/01/29 09:55 # 삭제
이오공감에 오른 이유부터 참 지독하거든요 이게.대부분의 보수들은 이런 의견을 가지고 글을 쓰나요? by RedNine
자 과연 누가 진 모 씨의 뒤를 이을 거두가 될 것인가, 벌써 치킨 레이스 스타트! by Earthy
좀 한심한듯 by 됴취네뷔
얘네들은 이오공감을 무슨 용도로 쓰나요? 좀 내쫓아버렸으면 좋겠음.
시울음 2009/01/29 09:57 #
제가 사상 다른 건 이해하지만 이런 애들은 좀 화가 나게 만드네요
SoulbomB 2009/01/29 10:18 #
보수입니다만 살짝 좌측이라 친북=좌파 란 편협적인 공식은 좀 눈살이 지푸러지게 하는 감이 있네요.게다가 박정희 치켜세우고 놈현 까는 거까지는 이해하는데 전대머리에서 쇼크 =ㅅ=;
비로긴으로 찌질거리는 사람들은 좌빨이든 수꼴이든 무시하시구요...
좌향이라도 걔중에는 님과 사상이 다르지만 그래도 참고하고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만해도 보수를 좌빨로 모는 인간들과 투닥거리면서 많은 걸 배워왔으니까 말이죠.
이글루 쓰신지 얼마 안됐다고 하셨는데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그려, 일일이 덧글 다 다시고 수고하시네요.
시울음 2009/01/29 10:22 #
흠 제가 포스팅을 약간 애매모호하게 하셔서 그런지 제가 친북=좌파 라고 하신거로 아시는데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글솜씨가 부족하다보니 오해를 사셨군요...
SoulbomB 2009/01/29 10:24 #
아 덧글 중에 미국에서 보신 분께 다신 답글을 읽고 그랬는데,그 부분은 오해인 거 같네요. 다시 차근히 읽어보겠습니다.
시울음 2009/01/29 10:29 #
위에 그거 잘못 썼네요.. 친북이라고 고쳐쓸걸 좌파라고 해서 괜히 표현 경계를 흐리게 한 거 같습니다.
페이토 2009/01/29 10:18 #
다른건 제쳐두고7번째 문단
'전두환 대통령은 (중략) 민주화 약속을 지켰고...'
이부분 설명좀 해보시죠. 나참..
hislove 2009/01/29 10:21 #
약속을 지킨 건 맞죠. 그게 자의가 아니라 타의였다는 게 문제이긴 합니다만.(87년도였던가요.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며 시청 앞 광장에 모두 드러누웠던 그때가...
그리고 결국 전두환의 호헌철폐 선언과 노태우의 6.29 항복선언문을 쟁취했던 그 때가......)
... 2009/01/29 11:26 # 삭제
6.29가 아니었으면 전두환이 2000년까지 대통령짓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지요. 내부적으로도 장기집권 움직임이 있기도 했고요.처음부터 대통령 직선제 하고 평화적 대통령 교체 가능하고 그랬으면 굳이 6.29 선언이 필요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hislove 2009/01/29 10:19 #
사상이 다른 건 이해가 가능하지만 사실을 곡해하는 건 이해가 불가능하긴 합니다.뭐 저도 이오공감 추천사유 쓴 사람들 보면 [좌파든 우파든 물어뜯고 보는] 하이에나들을 보는 거 같아 기분이 씁쓸하긴 합니다만.
시울음 2009/01/29 10:22 #
그런거 같습니다...
hislove 2009/01/29 10:24 #
자 그럼 위의 페이토님이 지적한 부분과(거기에 제가 단 덧글은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모르시는 듯 하니 걍 넘어가시고)저 위에서 제가 지적한 '군국주의 극우 수꼴 노무현'이 과연 좌파인가 에 대한 부분을 답변해 주시죠. (한숨)
시울음 2009/01/29 10:27 #
노무현은 경제정책은 우파였다는걸 인정합니다. (이랬으니 좌파한테도 인기를 잃었죠)하지만 정치정책은 전혀 우파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hislove 2009/01/29 10:30 #
군사정책과 경제정책은 아무런 상관이 없지요.노무현은 사회 복지 측면에서만, 그것도 '일부' 좌파적이었을 뿐입니다. 일종의 수정주의랄까요.
정치적으로 좌파였다고요? 북한에 인도주의적인 햇볕정책 펼친 거 가지고 좌파라고 한다면,
좌파의 수괴는 '미국'이군요. 애초에 그 퍼주기 정책이 다 미국에서 추천한 거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시울음 2009/01/29 10:32 #
좌파적이라는 이유는 노무현이 정치적으로 386운동권들과 같은 맥락을 했고대연정부터 해서 여러가지 실정한 게 엄청나게 많습니다. 또한 군사 그거 군력 키우면 뭐합니까. 위에 사령부가 북한에게 일방적으로 휘둘린다는건 유명무실하다는 의미죠.
hislove 2009/01/29 20:43 #
1. 386운동권과 같은 맥락을 했다고 다 좌파면, 386 중에서도 핵심 세력이었던 이재오도 좌파겠군요.2. 대연정이 실정이라는 근거를 대서 설명해 보십시오. 그리고 '여러가지 실정한 게 엄청나게 많다'면
그 예시를 들어서 말씀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3. 그거 군력 키우면 뭐합니까 라니... 정말 국제정세에 무지하시군요 ㄱ-
당장 남한이 이지스함을 도입함으로 인해 중국의 해상 전술 전체가 근본부터 재검토에 들어갔다는 사실도 모르시는 것 보니 말입니다. 우리 주변국이 북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위에 사령부가 북한에게 일방적으로 휘둘린다]는 헛소리는 누가 합니까?
애초에 북한은 현재 전시에 군사장비를 운용할 기름도 없는 나라입니다.
단지 북한에 햇볕정책을 시행하는 이유는 '그게 싸게 먹히기 때문'입니다.
전쟁으로 쓸어버리면 전후 복구 비용이 얼마나 들지는 알고나 계시는지?
우리가 강경책으로 나갔다가 북한이 자해공갈이라도 벌이면 그 피해를 복구하는 데 얼마나 돈이 많이 들어갈지는 생각해 보셨는지?
데프콘1 2009/01/29 11:00 #
모택동의 군사적 천재성에서 대 폭소.
쩝.. 2009/01/29 11:19 # 삭제
쩝.. 이런 글도 싸지를수 있도록 만들어준 사람이당신이 말하는 두 좌파 대통령이라는 걸 아시길 바랍니다. ^^*
kkkclan 2009/01/29 11:23 #
이는 공산주의의 악마성을 1920년대에 이미 간파했던 이승만의 지도력에 힙입은 바 크다.여기서 웃으면 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일일이 반박할 수도 있는데 귀찮고 쓰잘데기 없는 일이고, 모두의 즐거움을 위해 이오공감에 이 글을 올려주신 이글루스분들 센스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선 2009/01/29 11:32 #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많이 웃고 갑니다.님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웃은게 아니라, 님이 가련하고 불쌍해서 웃은 거랍니다. ^^ 앞으로 한나라당이 영구집권한다고 해도 이승만, 박정희 같은 반공관을 실천하는 대통령은 절대 나올수 없으니까 말이에요. 대북관계에서 극우파가 할수 있는 최대치가 이명박 수준인데 그걸 불평하고 계시니, 동정할밖에요.
추신.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랍니다. 공산주의를 내세운 봉건주의 국가죠. ^^ 이 중대한 차이를 모르고 남한의 좌파와 북한의 봉건주의를 동일시하면서 이런 실수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ㅋㅋ. 앞으로 많은 활약 기대합니다.
piyoko 2009/01/29 11:52 #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싶은 부분은 철저히 배제하고 쓰셨군요.전혀 중립적이지도 객관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그런 시선 ㅋ
와아아아 2009/01/29 12:22 # 삭제
노무현과 김대중이 좌파로 평가될 수 있는 대한민국은 참 재미있는 나라입니다.
진겟타 2009/01/29 12:27 #
이승만 박정희 위대했죠. 다만 이승만은 위대한 탈출을 성공시킨 반면, 박정희는 실패해서 죽었네요. 깝샷...전두환 노태우도 부지런했죠. 비자금 모으느라...
웃을 글이 아니더라도 결국 웃길 때가 있죠. 글쓴이가 아무리 주장해도 말이죠. 그리고 지금이 그 순간이네요.
잘 웃다 갑니다.
Ruum 2009/01/29 12:30 # 삭제
할 말 없어집니다.독재를 숭상하고 전체주의를 숭상하세요. 나중에 괴벨스 박사처럼 패망하면서 국민에게 책임 따위나 전가시키지 말고. 자신의 입에 그대로 뛰어난 영도력으로 독재하면서 헛점 따위 하나도 남기지 않길 바랍니다. 다만 당신이 말씀하시는 그 '숭배의 대상'들이 그야말로 병신이라서 그다지 기대 되진 않네요.
Ruum 2009/01/29 12:37 # 삭제
대(對) 좌빨들 몰려온다네. 누구는 공부 조낸 못해서 인서울도 힘들고, 누구는 조낸 잘해서 스카이 라인을 갔습니다. 그런데 지금 뭐하나요. 그 자리 가서 자신들의 배를 위해서 채우는 것하고 국민들을 위해서 헌신하고 있습니까? 대한민국의 정치,문화,경제의 상류층은 자신들의 자리에서 그 혜택을 누리기만 하고 있잖습니까. 그런 사람들에게 존경과 양해를 요구하는게 당연하다고 보십니까. 그런 사람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누려야 되는 것만 누리고, 베풀어야 되는 것은 하지도 않음에도! 그들은 자신들에게 존경을 할 것을 욕하고 또 법과 질서 만을 지키라고 요구하죠.
그런 사람들의 분노에 그저 '천민들이란....' 식으로 답변해주시니 참으로 황송할 뿐입니다?
듀공 2009/01/29 12:44 #
글은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제 앎이 부족해서 뭐라 답글을 달 생각은 들지 않네요.아무튼 혹독한 데뷔입니다. 덧글란이 이미 서로 꼬투리를 잡는 전쟁터가 되었네요. -_-
starrynigh 2009/01/29 13:44 # 삭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평은 제외하면, 이명박 대통령같은 생각을 가지셨네요.
22 2009/01/29 13:50 # 삭제
어쩌다 내가 링크를 타고 이글을 읽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글쓴분은 이런글이나 써서 트래픽이나 낭비하기 이전에 좌파와 우파를 구분하게 된 사건이 언제 생겼는지 알아보고 그 뒤에 좌 우를 구분하게 되는 역사적 흐름이 어떻게 되며 현대적으로 좌파와 우파라는 개념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난뒤에 역대 대통령 및 정권을 좌우로 구분할것! 그리고 경제적 관점에서 좌우를 구분하는 개념을 알아보고 난뒤에 모든 경제적 활동에 있어 정부개입을 추구하는 현 정권이 어떻게 우파가 되는지 설명할 것! 그리고 국가안보를 추구한다는 우파가 현재 국방2020의 예산집행을 미루고, 롯데월드 건설을 위해 서울공항 활주로를 변경하는 현사태에 대해서 설명해주실것을 진지하게 요청드립니다.
풀리비 2009/01/29 13:52 # 삭제
정성껏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사상이 달라서인지, 알고 있는 내용이 달라서인지 인정할 수는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 생각에 사상만 달라서는 이 정도까지 생각의 격차가 생길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상이 다른 것은 인정할 수 있겠는데, 견해가 다른 사람들 간에 어디서부터 차이가 생긴 것인지.. 그것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아, 글 쓰신 분에게 질문하는 것은 아니고, 고민 같은 것이랄까요..
올바른애국 2009/01/29 15:42 # 삭제
불만만 많고 가진 건 개뿔도 없는 주제에 노력도 안하면서 부자들 시기하고 국가에 데모나 해서 경제나 망치는 개잡놈들이 좌파고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우파라고 보면 됩니다.
SoulbomB 2009/01/29 16:19 #
불만 존내 많고 가진 건 넉넉하고 노력은 항상하면서 부자들 반열에 들어있는데 촛불시위 나가서 명바긔 까는 나 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석할거요?국가 보안은 개념도 안 잡히고 빌딩 지으려고 활주로 돌리고 닫아야할 거 내줄거 구분도 못하면서 미국 소고기 수입 대찬성하고 돈과 권력에 빌붙어서 떨어지는 똥물이나 받아먹으며 땅값만 눈이 벌개져서 달려드는 종자들이 '대한민국 보수'라고 보는데?
우리나라 진짜 보수는 수꼴들에게 다 밀려서 사라졌단다... 수꼴은 보수가 아냐 권력에 눈 먼 좀비들이지.
올바른애국 2009/01/29 15:49 # 삭제
참고로 여기서 짖어대는 개만도 못한 종자들의 헛소리와 비아냥은 그냥 씹으시길 바랍니다. 이글루스 얘네들은 사회와 격리된 일종의 정신병자들 집단입니다. 건전하고 정상적이고 침묵하는 다수는 아직도 박정희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 국부로 모시고 존경합니다. ㅄ들이 쓸데없는 것만 쳐 배워서 나라에 반역하는 꼬라지가 에잉
SoulbomB 2009/01/29 16:20 #
좌빨이나 수꼴이나 거기서 거기 'ㅅ'댁은 수꼴이구려.
보수가 웃고 간다.
올바른애국 2009/01/29 16:46 # 삭제
니 그러다 진짜 지옥간다 ㅡㅡ
hislove 2009/01/29 20:50 #
당신은 그들을 局部로 모시고 존경하시는 모양이군요 :)당신은 대한민국 헌법 전문부터 읽어보심이 옳은 듯 합니다.
당신이 그렇게 아끼고 사랑하는 전두환의 친우 노태우 시절에 만들어진 6공화국 헌법 전문이 뭐라고 하는지부터.
올바른애국 2009/01/29 15:51 # 삭제
어디 누가 인터넷만 보면 완전히 이 세상이 진보 좌빨 개십라 간첩놈들의 세상인 줄 알겠어요? 그런데 어떡합니까? 공정택 후보가 저번에 압도적인 결과로 당선 됐지요? 소고기 반역 간첩 선동질 데모 때문에 나라 경제 망치고 시끌벅적한 작년에도 지방 자치단체 선거하면 무조건 한나라당이 패배할것처럼 보였지요? 결과는? 한나라당 압승이죠.말로만 지껄이면서 자기들이 사회 주류라고 왜곡하는거 누가 못합니까. 선거 결과가 정답입니다. 노력도 안하는 벌레 같은 놈들이 국가에 반역하는 좌빨 사상 배워서 선량한 시민들 선동하고 말이죠. 진짜 이 놈들 확 전두환 장군이 탱크로 밀어서 다 없애버렸으면 속이 시원하겠습니다. 물론 그런 행위가 있으면 안되겠지만 말이죠. 말이 그렇다는 거죠 말이...
hislove 2009/01/29 20:47 #
전두환이 탱크 몰고 오면 당신은 안 깔릴 것 같습니까? (비웃음)
intherye 2009/01/29 18:47 #
역사 공부를 어떻게 하셨는지 구체적인 방법이 진심으로 궁금합니다.책을 읽으셨다면 어떤 책을 읽으셨는지, 스승이나 학우라고 할만한 분이 계시다면 어떤 분이신지, 역사에 대한 판단에 있어서 경제/정치 등에 대한 맥락은 또 어떻게 공부를 하셨는지? 등등...
구체적인 책 제목 한 권만이라도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페이토 2009/01/29 20:10 #
한국근현대사 대안교과서
다니다니아니 2009/01/30 07:05 #
... 왠지 멋진 답변..
흠흠 2009/01/30 11:31 # 삭제
이승만이 위대한 대통령으로 평가받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실책을 저질렀다는 것을 글쓴 분은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토지개혁은 잘하였다고 평가받을 부분이지만 그외의 부분, 특히나 한국전 당시 그가 저지른 실책이 대한민국을 얼마나 큰 파멸로 몰고 갈뻔하였는지 모르시는지요? 뿐만 아니라 전두환이 광주에서 벌인 유혈극에 대해선 단순히 "광주사태를 유혈로 진압했지만~"이라고 굉장히 조그마한 일인양 언급하시고, 민주주의 정권으로서의 약속을 지켰다라는 사실도 대단히 사실과 동떨어진 것 아닙니까? 애초에 내내 민정이양하곘다고 국정 연설하던 인간이 1987년에 호헌 조치를 선포하였죠? 그러다가 6월에 시민들이 대규모로 들고 일어나니까 그제서야 쫄아서 직선제로 개헌한걸 가지고 마치 전두환이가 정정다당하게 민주주의로서의 정권교체를 일구어내었다라고 하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1004 2009/01/31 13:13 # 삭제
감상;이미, 평가가 끝난 역사적 사실들을 자기 멋대로 재평가하여
(아마, 무지해서 그렇겠지요.),
가공한 소설이므로 객관성이 결여된 일종의 환타지.
따라서, 논박할 가치가 없다.
시울음 2009/02/03 11:34 #
정신승리 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님을 보면 그 단어가 생각나네요.
kk 2009/02/01 01:00 # 삭제
국가 엘리트 참 좋아 하는것 같은신데 넌 아니예요... 그 주인장이 국가 엘리트한테 간이고 쓸게도 쪽쪽 빨릴것 같은 기분은 뭐지...
시울음 2009/02/03 11:34 #
이런 키보드워리어들한테까지 댓글을 일일히 달아주어야되나요?
다재무능 2009/06/02 10:46 # 삭제
많은 사람은 이야기 하지 다르다와 틀리다는 다르다고. 하지만 넌 아니다. 다르다도 아니고 틀리다고 아니고 아니야. 그냥 아니야.